감히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샵친구들끼리 정보공유하는 단톡방이 있는데
누가 추천을 하더라구요
여기 괜찮다고,
마침 어플에도 이번에 뜨길래 여기다 하고 예약했습니다 ㅋㅋ
실장님? 남자분이셧는데 참 친절해서 좋았어요. 저번에 어디 갔던곳은 틱틱거리는 말투여서 기분나빴거든요. 진짜 실장님 복받으시고 대박나셔야함. 이런 친절한분이 가게 흥하는데 중요함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쌤 오셨습니다ㅎㅎㅎ
관리사쌤은 2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는데 나이는 물어보지 못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ㅎ
자기관리가 철저하신 분 같았습니다. 믿음이 가더라구요 ㅎㅎㅎ
엎드려있으니깐 진짜 뭐 따로 더 세게 해주세요 약하게 해주세요 말할 필요가 없었어요 ㅎㅎ
완전 알잘딱갈센으로 관리해주시는데, 이래서 형들이 추천했구나 싶었네요 ㅎㅎ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고 나오니까 바깥 공기부터 상큼하네요 ㅋㅋㅋㅋ그래서 집에와서 리뷰 남겨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