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쩐다원장님한테 직접 케어받았습니다
그전에 몸상태는 요새 야근에 추운 날씨에 집이사에 뭐다 뭐다 겹쳐서
진짜 머리만 대면 골아떨어지고 그렇다해서 일어나도 피곤이 가시지 않는
그런중이었습니다ㅠㅠㅠ 20대때는 괜찮았는데 40줄을 바라보니.... 회복이 더디네요 ㅠ
그래서 누가추천해준곳이 주가인 원장님!. 마침 깔아둔 마왕어플에도 있으시길래
예약 잡고 어제 방문햇네요 ㅎ
원장님한테 하소연하듯 이것저것 말했는데 더 신경써주신다는 따뜻한 멘트에 1차감동...
마사지 쭉쭉쭉 시작하는데 시원한 기분이,,,, 진짜 장난아니었음 . 꾸겨진 몸 다시 잘 펴는 그런느낌.
오늘 토요일이고해서 늦잠자고 일어나야지 햇는데 7시에 깸. 근데 몸이 멀쩡함 ㄷㄷㄷㄷ
마사지 빨을 잘 받나 싶지만 다른샵다닐때는 이런적 없음 ㅋ
원장님의 실력을 믿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