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빨로 끝나지 않을꺼같은 차기 수원 1등샵끝나고나서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그냥 사장님이 작정하고 관리사 모집하고
관리사님도 즐기는자모드셔서 스웨디시의 깊이 자체가 달랐습니다
글고 미모? 저도 이런쪽으로 경험이 엄청 많은 건 아니지만 나름 10년 짬바인데
관리사쌤들 다 쥰내 이뻤습니다 제가 갔을때 앞에분 끝내고 나오시는분 한분
카운터에 뭐 말하러 가시는분 한분 저 관리해주신 관리사분 한분
요렇게 3명봤는데. 세명한테 다 스웨디시 받고 싶다 이생각 집에와서 엄청 하게되었네요 ㄷㄷㄷㄷ
확실히 그냥 일반인급 미모는 아니다. 요렇게 설명 드릴 수 있겠네요 ㄷㄷ
재방문은 무조건이구요. 올때마다 관리사 바꿔서 다 힐링 받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