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첫 방문이었고, 전부터 뵙고 싶던 새몽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시간이 안 맞아서 계속 못봤는데, 키도 생각보다 크시고 슬랜더에 미인이셨습니다 웃으면서 맞이해주시고 저한테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이었어요 대화부터 관리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 제대로 받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엄청 엄청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여긴 손님 목소리를 들을준비가 된 가게였음 부족한거있으면 바로 해결해주신다고하십니다. 분명 성공하실듯 쁘띠쌤 자랑을 좀하면 우리 학창시절에 그냥 딱 보면 아 얘는 이쁘다라는 느낌 드는 그런 느낌 아시죠? 그게 자라서 쁘띠님이 된거같은? 넘모 이쁘십니다 이쁨아우라가있음
여기저기 샵 다 다녀봤지만 일자체를 즐기시는 관리사님은 여기서 첨 보는거같습니다 ㅎㅎ 그러다보니 응대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분위기도 안 어색하고 좋네요 ㅎㅎㅎ 여기 쭉 다녀볼랍니다
친구가 여기 먼저 갔다와서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ㅎㅎ 역시 예약하기 타이트하더군요 ㅋ 나나쌤 치열했습니다 근데 경험해보니까 왜 그렇게 사람들이 나나쌤 찾는지 알겠음 외모만 이쁜게 아님 관리도 잘하고 착하고 친절함. 시간도 되게 의미있게 꽉 채워주시고 해서 오히려 내가 시간 뺏을까봐 걱정될정도 ㅎㅎ 올해 봤던 관리사중에 베스트 3안에 들지 않을까 누가 실제로 나에게 나나쌤 어땟냐고 물어보면 크으...하며 엄지만 척 할꺼같은 긴말 필요 없는 관리사 같습니다
관리사프로필 사진 켜보고 바로 가고자 마음먹음 ㅋㅋㅋㅋㅋ 딱 믿음직 해보인 사진이라서 망설임 없었음 ㅋ 가니까 실내 되게 넓고 새로 오픈한집이라 그런지 쩐내 하나도 없고 깔끔했음 실장님 안내받고 "샤넬"님께 받게 되었음. 착장부터 넘무너무 내스타일이었음. 허리부터 기럭지로 떨어지는 아찔한 라인에 아찔했음 ㅋ 키는 170이라고 하심 역시 키가 좀 있어야 비율이 나오는거같음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스웨디시는 엄청 부드러움. 느낌 개지림 ㅋㅋㅋ (여기 내 느낌대로 쓰면 아디 짤릴거같아서 조심히 적음. 꼭! 받아보샘 2번받아보셈 ㅋ) 결론 말하면 프사 ㄹㅇ 100% 찐이고 "갓"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