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시원한 마사지 받았네요도착하니 역시나 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ㅎㅎ
타이B코스로 결제하고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몇마디 나누는데 잘웃고 서글서글하니 좋네요ㅎㅎ
장점은 다른업소는 1시간 안채우고 그냥 가는대가 허사한대
1시간 내내 열심히 땀흘리며 마사지해주고
진짜 일단 기본적으로 마사지가
장난아닙니다!!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시원하게 다받고 샤워하고 가게 나왔습니다.ㅎㅎ
다른쪽 가게들은 잘안가보았지만
여기만큼 가성비갑
업소는 찾기 드물거같네요~^^
간만에 기분좋게 힐링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