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네요..그래서 연장하고 싶었지만 뒤에 또 예약이 있어서 못함ㅠ너무너무 황홀하고 좋았습니다. 좋은건 왜 빨리 끝나고 회사일같이 뭣같은건 길까요? ㅠ
버스커버스커 노래중에 당신과는 천천히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구만요 ㅋ
스웨디시를 좀 받아봤는데 아 정말 좋더라구요 이게 스웨디시인가라고 생각들더라구요 여태 스웨디시는 스웨디시가 아니였던거야 ㅠㅠ
90분 전신바디관리받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
분위기도 그렇고 음악도 잔잔하니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