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니까 오늘이 맞는거죠? ㅋㅋㅋㅋ 자정넘으니까 예약하기 어렵던데 겨우 예약해서 관리사님 오심 ㅎ 잠 안자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음 ㅋㅋ 얼굴도 이쁘셨지만 진짜 몸매가 이건 하늘이 주신거다 싶은 그런 몸매 난 동양인 중에 그런 몸매 tv에서 빼고 첨봄 ㅎ 완전 계탔다 싶었음 ㅎ 2시간동안 힐링 잘하고 보냈는데 워낙 잘해줘서 그런지 잠도 안왔음 ㅋ 개운하게 힐링 잘하고 체크아웃하고 나오는 길에 써봅니다 ㅋ
마사지를 해줄때부터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리드도 해주시고 관리사가 알아서 척척 해주니깐 너무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진짜 이곳은 관리사들 마인드 부터가 남다릅니다...
다른데는 관리사가 시간끌고싶어하는게 보여가지고 진짜 개빡치는마음 꾹 누르고 머라했더니 적반하장으로 나가버린적도 있었는데 여기는 관리사가 얼굴도 이쁘지만 마인드가 좋았음 딱 자기가 하는 방식대로 착착착 진행 하고 그 퀄리티도 좋고 진짜 즐기면서 일한다는게 표정에서 보여서 나도 좋고,.,,, 끝나고 너무 수고 하셨다고 지갑에 있던 몇만원 더 쥐어줬음 ㅎㅎ
관리사 사이즈도 좋았지만 진짜 대박인건 스페셜 코스만의 힐링마사지 진짜 대박입니다 부드러우면서 딥했던 마사지 절대 잊지 못할겁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사장님이 센스있네요 ㅋㅋ 독인전 대사 생각나서 너무 과한 분 말고 적당히 괜찮은분으로 부탁해여 라했는데 ㅋㅋㅋ 마음도 넓고 몸매도 아주 준수하신 관리사랑 오심 ㅎㅎ 마사지 가격지불하고 관리사랑 둘이 있는데 이게 기분이 묘하데.... 그냥 그저 그랬으면 아무 기분 안들고했을텐데 ㅎㅎ 그리고 이 관리사님 스킬이 개지림. 나이는 20대 중반쯤 보이는데 이 정도 스킬은 30대 관리사 A급들만 구사하는 그런 고급 스킬로 케어해줌 마사지 잘았고 담번에는 이왕이면 또 다른분으로 한번더 받아보고싶은데... 통장잔고가 ... 월급날까지 존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