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끝판왕 리아쌤 후기입니다^^집에있는데 너무 심심해서 허니로 전화해봅니다
착하고 괜찮은 분으로 예약하고 시간 맞춰 도착했지요^^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성함을 여쭤보니 리아쌤이라고 하셨습니다.
공주님 같이 다소곳하고 고급진 컨셉이신가봐요
말씀하시는게 교양 있으시고 ㅇ ㅖ쁘셨어요
저랑 코드도 잘 맞고 관리 스타일도 되게 좋았어요
감성적인 마사지랑 느낌이 잘 맞는다고 해야하나
백마디 말보단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해서 도움되시라고 후기 남겨봅니다^^
아쉬우니 리아쌤으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리 : 이제 리아쌤만 볼거에요^^
아 : 아직도 리아쌤 안보셨어요? 꼭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