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는 다른가게에 비교하면 관리사분들이 평균이상이라 믿고 가는곳입니다~~ 이슬관리사님이 오신지 얼마안되신분이라고 하시길래 봤는데 시간도 잘지켜주시고 기본마인드나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호기심에 가끔 다른곳도 가봤지만 역시 허니만한곳이 없네요~~
지인이 하도 허니가 대박이라고 하길래 궁굼해서 왔습니다 특히 혜교쌤이 대박이라하길래 궁굼해서 봤는데 지금껏 받아본 관리사분들중 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오ㅣ모며 관리.모든게 정말 좋았어요 싹싹하고 사람을 편하게 잘 대해주시는거같아요 마사지도 열심히 해주시고 오랜만에 정말 만족하고 왔네요
실장님께 귀찮을정도로 이것저것 따지고 물어봤는데 다솜쌤에게 한번받아보시라고 새로 오셨는데 반응이 좋은쌤이라고 해서 믿고 봤는데 진짜 장난아니네요ㅋㅋㅋ말로 설명을 다 할수 없는게 아쉬울정도에요ㅋㅋ진짜잘합니다ㅋㅋ 남자를 잘 아는것같아여ㅋㅋ 길에서 보면 뒤돌아볼만한 우와..할정도의 미모와 ㅁ매.. 성격도 쿨하고 실장님이 추천해줄만하네여ㅋㅋ 다음에도 다솜쌤 다시 보고싶어여 ㅋㅋ
여기저기 다니면서 다른 좋은관리사들도 많았지만 오늘 본 윤지관리사님이 저는 가장 만족스러웠네요 관리도 대충하는거없고 시간도 빨리 대충하려는거 1도 없이 꼼꼼하게 해주는데 윤지관리사님에게 관리를 받아보신분들은 아마 공감하실거에요 아마 주에 한번씩은 보러 올것같아요
주말오후 친구와같이 방문했다가 집에와서 후기남깁니당ㅎㅎ유리쌤 한번도 못본거같아서 저는 유리쌤보겠다고하고 기다리는데 밝게 인사하며 맞이해주시네여ㅎㅎ 응대는 우선 완벽하겠다 느 끼고 마사지도 잘하시려나 기대했는데 그 또한 완벽했어여ㅎㅎ 얼 굴도 목소리도 넘 구ㅣ여워서 깨물어주고싶은거 참았네여ㅎㅎ가끔 혼자 올때도있는데 앞으론 유리쌤만 찾을거같아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