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직접 받은 분들만 공감하시겟지만 후기 남겨요 계속 생각나서 또 가고싶네요 여러모로 다 만족했지만 쌤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수원에 이런 샵이 있었다니,,, 앞으로 단골 될겁니다~ 좋은 관리 감사드립니다.
저번주 주말에 허니에서 신비쌤한테 받았습니다. 너무 황송해서 어쩔줄 몰라했는데 신비쌤이 긴장도 풀어주시고 몸도 풀어주셔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몸도 마음도 힐링되서 참 좋았구요~ 다음에도 또 뵙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요즘 직장생활도 힘들고, 주변 사람들도 힘들었는데 역시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하는건가 봅니다. 마사지는 물론, 비쥬얼은 역대급이였습니다. 다음엔 감사의 의미로 핫초코 한잔 사드려야겠습니다~
관리사님들 미모가 다들 ㅎㄷㄷ 하네요 ㅎㅎㅎ 저 관리해준 관리사님, 카운터 실장님이랑 얘기하고 있던 관리사님, 결제할때 옆에 지나가시던 관리사님. 이렇게 총 3명봣는데 다들 아름다우십니다 ㄷㄷ 세분한테 한번씩 다 받아보고 싶었어요 ㅋㅋㅋ 스웨디시 특성상 이게 오일바르고 미끌미끌한데 관리사님 부드러운 손으로 감각을 깨워주니까 이게 와.... 여기 못적을정도로 황홀했어요 진짜 ㅎㅎㅎ 자연스럽게 눈 스르르르 감기는 경험 처음해봤습니다 ㅋ 그리고 끝나고 오일도 꼼꼼하게 닦아주셔서 샤워하기도 편했습니다 ㅎㅎㅎ A부터 Z까지 다 좋았던 그런 시간이었네요 ㅋ
야간근무하고 퇴근하고 나면 아침 시간이 무료하더군요. 그래서 방문하게 된 스웨디시 마사지 24시간 타이 마사지만 다니다가 스웨디시는 정말 신세계 입니다 20대 한국분들이라 대화도 재밌고 뭣보다 타이와는 다른 색다른 느낌때문인지 중독되는듯 합니다. 아무튼 서론이 길었습니다. 처음으로 뵌 분은 홍이쌤입니다. 이름이 특이하단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름과는 다르게 산뜻하고 큐티한 매력이 넘치시는 분이셨습니다.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셨고 모델라인,부드러운 손이 기억이 남습니다. 스킬이 아주 좋으셔서 그런지 시간이 순삭되는 기분? 아무튼 재방문해서 또 보고싶은 분이였습니다. 두번째로 뵌 분은 유빈쌤입니다. 청순한 이미지에 내츄럴하고 단아한 인상입니다. 잘 웃어주시고 대화가 부드러워서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꼼꼼한 관리와 정성스러운 마사지 동작들이 ‘돈 아깝지 않다’ 라는 생각입니다. 유빈쌤 또한 재방문해서 보고 싶네요. 두 분 다 잘 해주신것 같아 감사의 의미로 후기 남깁니다. 매장 시설 또한 편리할 뿐만 아니라 휼륭합니다. 출근부 시스템이나 매장관리도 잘하시는 부분을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성업하시면 하는 바램이네요. 다음에 또 갈게요. 감사합니다.
외적인건 그냥 뭐 최고구,, 텐션과 마인드,, 와,, 그냥 와,, 그냥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