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이용자가 선택한 키워드 221명이 참여 아이콘 "친절해요"
15
아이콘 "마사지 잘하네요"
39
아이콘 "가격이 괜찮네요"
19
아이콘 "샵이 청결해요"
10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108
아이콘 "관리사님 착해요"
24
아이콘 "샵이 예쁘네요"
3
아이콘 "시간을 잘지켜요"
3
  1.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동네슈퍼 쪽지보내기 24-02-05 10:5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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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서진쌤 다시 봐도 서진쌤 퀸오브퀸 나의 여신님!!!

    명전 전에 스웨디시 땡겨서 예약했어요~ 서진쌤 뵌지도 언 1년이 넘었어요 작년 설날쯤에 봤었어요 1년 꾸준히 봐와도 질리지 않은 매력ㅎㅎㅎ 단점 없는게 단점이랄까? 스웨디시 오래 다녔지만 한분 이렇게 오래본적은 처음인듯해요 프로필처럼 사랑스럽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분입니다 과장된 후기가 아니란걸 가서 보시면 알게 되시겟죠~ 친근함이 배가 되서 이젠 친한 여사친 같기도 하고 여친 마냥 설레이기도 해요 ^^ㅋㅋ 전국 어디서든 보기 드문 관리사 아닐까 싶어요 ㅇㅣ쁜 여자가 착하다는 말 린정~~~~~ 설날 잘 보내고 또 봐요 서진쌤^^ 오늘도 고마웠어요^o^~~

  2.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개롤롸잇 쪽지보내기 24-01-12 11:0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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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세경쌤 복귀한줄 모르고 방황하다 드뎌 봤네요^^

    세경쌤 복귀한줄 모르고 방황하다 드뎌 봤네요^^ 단아하고 ㅇㅖ쁜 천사같은 세경쌤^^ 실력도 좋고 지인들한테 추천도 많이 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고 좋네요 출근부가 있었는데 모르고 있었어요 미리 알고 있었다면 진작 봤을텐데 오늘도 잘받고 가요~^^

  3.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외쳐봐바ㅏ 쪽지보내기 24-01-04 10:29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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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32년 인생, 신세계를 접했다… 신비관리사…

    한 살 더 먹은 기분이 어찌나 꿀꿀한지… 연말연시 주변 사람들은 가족, 여친이랑 보내느라 그런지 더욱 외로웠다. 솔로인 친구 한명이랑 할 것도 없고, 친구가 스웨디시를 가보자고 제안했다. 다른 친구가 몇 번 다녀온 이야기를 했던지라 흥미로웠다. 허니를 가봤던 친구가 관리사 몇명을 추려서 추천해주었다. 프로필이 있어서 굉장히 신기했는데 친구와 옥신각신 하다가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관리사를 선택 후 예약문의를 하니 오후에 가능해 그때로 예약하고 근처 PC방에서 시간을 태웠다. 금액이 생각보다는 조금 있어서 타이마사지랑은 다르구나 싶었다. 내부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였고, 씻을수 있게 샤워실이 되어있어서 편했다. 이제까지 마사지라고 하면 꾹꾹 누르거나 몸을 비트는 등 살짝 아픈듯 시원한 느낌이였다면 스웨디시는 몸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구석구석 관리해주는 듯한 느낌이였다. 색다른 느낌이 일본ㅇㄷ에서나 보던 그런… 미끌거리는 오일이 온 몸에 적셔져서 ㅇㅑ릇했다.. 1시간 꼬박 관리를 받으니 나갈 채비를 하니 아쉬워졌다… 나와서 친구를 기다리고 나와서 서로 소감을 말하니 나와 비슷했다… 중독되는 기분이다… 신비관리사가 잘 대해줘서 첫경험이 매우 좋았다. 다음주에도 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4. 아이콘 가격이 괜찮네요
    작성자/작성일
    알빠쓰레빠 쪽지보내기 23-12-21 10:18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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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밤새 놀다 허니 가봤다ㅋ.ㅋ 홍이 후기

    밤일하다보니 술먹고 나니 갈데도 없고 사우나 가려다 마사지나 가자 싶어 허니 예약함 홍이라고 이름이 특이해서 선택함 ㅋㅋㅋ 인플루엔서 마냥 이쁘장한 스탈임 ㅋㅋ 전체적인 스탈은 호불호 없이 괜찮음 ㅋㅋㅋ 애교스럽고 친근해서 재밌었음 ㅋㅋㅋ 여리여리한 스탈이라 청순할거 같은데 귀여움 마사지도 부드럽게 잘함ㅋㅋ 1시간 동안 베프 먹을만큼 친해져서 신기했음 두타임 끊어도 즐거울 스탈임 ㅋㅋ 스웨 질리게 다녔는데 홍이 같은 스탈은 첨임 ㅋㅋ 성격이 잘 맞아서 그런가 돈 아깝지 않고 재밌었음ㅋㅋㅋㅋ 홍이가 후기 써주면 더 잘해준다해서 후기 써봄 ㅋㅋㅋ

  5. 아이콘 관리사님 예뻐요
    작성자/작성일
    딸기얌 쪽지보내기 23-12-19 10:0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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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허니테라피 방문후기 [프로페셔날 유빈]

    오전 업무 끝낸 뒤 오늘도 스웨디시가 땡기네요… 직원들 알아서 업무 마감 하라고 한 뒤 실장님께 살며시 문자를 보냅니다… 오늘도 괜찮은 라인업… 몇 번 예약실패 한 보고싶었던 유빈쌤을 예약해봅니다… 허니에서는 내상이 한번도 없었던지라 믿고 출발합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 시간이 여유 있었습니다… 오늘은 어째서인지 커피 한잔 사드리고 싶어 앞에 카페에 들려 뜨아 한 잔, 온기가 가득한 따뜻한 허니… 추운 날씨도 사르르 녹여버리는 따스함 입니다… 실장님이 따뜻하게 데워놓으신건지 관리실이 포근하니 좋네요… 유빈쌤이 입장합니다… 커피를 건내드리며 스캔합니다… 프로필 그대로 여신 느낌 물씬… 제가 ㅇㅁ를 많이 보는데 100점 만점에 95점 정도로 뛰어나신 ㅇㅁ입니다… 시간도 충분히 채워주고 유빈쌤 무한 웃음에 저도 무장해제 되었습니다… 관리는 딥 한듯 스무스하고 피부가 좋으셔서 부드럽습니다. 물높이는 중간정도로 나쁘지 않은듯 하며, 다음에 예약이 잘 된다면 또 뵙고 싶네요… #허니는 #여신테라피 #청순미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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