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0번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칭찬해너무너무너무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사장님!!
명치있는데가 답답하고 어깨도 무겁고 머리도 구름낀거마냥 답답한 상태여서
그럴때 누가 마사지 받으면 한결 기분 나아진다해서 가봤거든요
관리사님이 여기저기 손, 팔굼치, 손가락 , 손바닥 다 써가면서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니까 사람이 목을 풀어주고 있는데 발끝까지 다리에 소름이 촤~~~~악
오는게... 좋았습니다
이래서 돈주고 마사지 받는거구나 싶었어요 ㅋㅋ
실제로는 감사합니다~라고 만했지만 마음속으로는 너무 고마워서 절해드렸습니다
삶의 질이 다시 올라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