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분의 시간이 호다닥 지나가버릴만큼 황홀하고 좋앗씁니다
여기는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봐야할 샵
나중에 누구짝 되려나 싶을정도로 성격밝고 이쁜 관리사였음 ㅎㅎㅎ
키는 아담한데 비율 상당히 바람직하시고
나랑은 좀 종족이 다른느낌 ㅋㅋ 저쪽은 요정! 난 ...으흠흠
무조건 재방각아닙니까? 행님덜
샵 시설 친절 뭐 다 좋았지만 젤 기억남는건 역시 매니저님의 섹시하면서도 이쁜 미소아닐까 싶네요 ㅋㅋ
분위기 깡패였습니다 ㅋ 순식간에 저를 마사지의 세계로 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