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관리사님 모두 너무너무 친절해요역시 인기있고 잘되는 곳은 분위기부터 다르네요 ㅎㅎ
전에 새벽에갔던 외각쪽에 있는 샵은 관리사랑 사장이랑 페이로 싸우는 소리가 누워있는데 다 들려가지고 불편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친절하지도 않고.....
여기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지만 관리사님이 진짜 손님 얘기에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진심에서 빵터지는게 보여서 자존감도 같이 올라간다해야하나 이야기도 더하고 싶고 더 긴코스 하고싶다는 생각듦
물론 마사지도 잘하시구요 ㅎㅎ
예쁘신분이 잘 웃고 잘 대해주시니까 이거 90분 코스로도 짧게 느껴질만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