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장님이 가게 이름을 90년대 피아노 학원이름처럼 엔젤이라고 햇을까관리사님을 첫인상을 보고
그녀를 엔젤에 비유하는것 외에는 다른 명사가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S2
일반인이 이렇게 이쁠 수 있나 싶은 외모에 쨍하지않은 보이스.....크으....
마사지 받으면서 그녀의 목소리마져도 마사지의 일부인듯 심신을 녹여줬습니다
한 20분쯔음 스웨디시 받을쯔음에는 이런게 황홀함이라는 거구나의 연속이었어요 ㅋㅋ
계속해서 몰아치는게 아니라 강약중강약 엇박으로 오니까 시간 지날수록 반감이아니라 배가 되는느낌? 이사람 고수구나 느겼습니다
이가겨에 천국을 구경을 시켜줘서 엔젤이구나 싶었습니다 ㅋㅋ
예쁘기도 D지게 이쁘시고 실력도 천상계인데 버튼 하나만 누르라는건 좀 너무한거 아닙니까 왕국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