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시원함본사 부장이 축구를 좋아해서...
고등학교 졸업이후 해본적도 없는 풋살에 따라 갔다가
진짜 손끝부터 발끝까지 근육통이 다 온거 같았음
평소라면 마사지샵 찾는 기준이 세쿠시한 관리사 찾는거였다면
지금은 누가 되었건 실력이 먼저였음
근데 동네 검색해보니까 이름부터 시원마사지... 뭔가 뭔가한 필링이 와서 예약했음ㅋ(시원하다자나ㅋㅋㅋ)
가서 여사장님 에스코트를 받아 샤워하고 천근만근 몸땡이를 베드에 올렸음
평소같으면 따뜻한물에 샤워하고 가만히 누워있으면 잠이 솔솔오는데 이건 피곤해서 잠도 안옴..
그와중에 관라사쌤 들어오심 기대보다 괜찮은 누님이 들어오셔서 나 잘못찾아온줄 알았음... 안시원하면 그냥 침맞으러 가야겠다라는 마음으로...
근데 이누님.. 살짝 스트레칭 하시더니 스타트부터 뭉친 근육을 쫘압쫘압 그리고 누웠을때 위에 있는 근육만 대충해주시는게 아니라 팔을 올리면 땡기는부위.
다리를 돌리면 보이는 부위 등등 진짜 구석구석 다 해주시는거에요.
좀 아픈부위도 있고 했지만 실력자라는게 느껴져서 진짜 못견디게 아픈 부위빼고는 다 그대로 받았어요 ㅋ
다리는 특히나 와.... 풀어지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지는데 ㅇ감대 마냥 기분 좋았어요 다끝났을땐 풋살장 가기전보다 거뜬한 몸이되었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