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에 받고 관리사님 손길이 계속 생각나서 시간내서 바로 또 예약을 해버렸지 뭡니까 ㅎㅎ 관리사님의 손길은 굉장히 따듯하고 능숙하고 나른해지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ㅎㅎ 진짜 뭉친부위도 말끔히 풀어주고 힐링까지 완벽하게 해주는곳이네요 마사지에서 이만한 분 찾기 힘들겁니다 100% 장담합니다
관리사님 이름은 하나라고 했던거같음
잠깐 밝은데서 봤는데 피부가 진~짜 좋으면서 뽀샤시 함
여자들이 저런 피부를 가지고 싶어서 자꾸 뭘 바르는구나 싶은?
근데 이건 타고나야해~라고 말하는 듯한 피부?
암튼 또 좋은건 하나님.. 하나씨가 좋았던건 나이가 24살로 어린것도 있지만 청춘하고 자연스러운 미인이어서였음
전에 갔던 1인샵은 다 좋았는데 관리사님이 너무 욕심이 과하셨는지 얼굴에 순정이 없어 다 튜닝메카드여.... 부담스럽더라구요
근데 하나씨는 청춘자연미인이어서 부담이 없었음
마사지 받는데 하다보면 밀착될수도 있고 하는데 부담이 없다랄까요...
아마 차가운 도시남자도 아영님하고 있으면 따뜻한 남자 될꺼임ㅋ
상냥하시고 아담한 어울리는 외모에 걸맞게 애교도 좋더라..♥
허접한테 두번가는거보다 이거 40분이 개 알짜배기인듯
짤지만 가장 강렬하고 임펙트 있어서
내가 사흘전에 갔다왔는데도 생생해요 ㅋㅋㅋㅋㅋ
또
가격이 좀 있는거 같지만 막상 가보니까 혜자로웠음
로드샵이 다른 1인샵은 몰라도 구찌스타일만큼은 반의 반도 못따라감
욕설/명예훼손
홍보성
음란물/선정성
같은 내용 반복
기타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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