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솨라있네~어릴때 잠깐 살던 동네라 오랜만에 업무차왔다가 ㅎㅎ
대박 즐마 했네요 ㅎㅎㅎ
관리사님 얼굴도 갸름하시고 피부도 흰피부시고 이목구비도 뽝! 뽝! 뽝! 또렷하셔서
어디서든 외모로 꿀리시지는 않을 그런분이셨어요 ㅎㅎㅎ 아마 제가 본 올해 본 여성중에 울엄마빼고 가장 미인?ㅋㅋㅋㅋ
스웨디시도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기가막히네요 ㅎㅎㅎ
뭐라해야하지 중간중간에 짜릿한 소름돋기도하는데 그맛에 스웨디시 받는거 같음요 ㅋㅋ
덕분에 상동에서 좋은?! 짜릿한!? 추억하나 또 남기고 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