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관리사 이쁘건 맞거든.... 은근 친구들내에서도 갔다온 애들 많았거든요 ㅋㅋ 술자리에서 커밍아웃했는데 어 너두? 야나두 했던 샵이 여기 ㅋㅋㅋ
좀전에 받고 간 사람인데요 ㅎㅎ 여기 스웨디시... 이거 엄청나네요 ㄷㄷㄷ 다른데서 스웨디시 받고 실망해가지고.... 스웨디시는 이런건가보다 이러고있었는데 근처에 마사지집이 여기뿐이라 스웨디시 한번더 속는셈 치고 받았는데 이게 히트네요 ㅋㅋㅋㅋ 타이나 스포츠 마사지는 오늘처럼 몸이 100%가 아닌날 받으면 관리사에 따라서 멍들어있기도 하는데 요건 그럴 걱정 없는듯 ㅎㅎ 그리고 이쁜 눈나 관리사님이 이런저런 설명도 해주시니까 지루할 틈도 없었어요 ㅎㅎ 오늘 많은 일이있어서 몸에 긴장 잔뜩 들어가있었는데 힘빼고 집에 들어가네요 ㅎㅎㅎ살짝 졸려서 아마 집에 도착하면 바로 잠들듯합니다 ㅋㅋㅋ 하루 마무리 스웨디시로 하는것도 좋네요 ㅎ
예약단계에서부터 여기는 딱 친절마인드가 장착되있음 ㅎㅎ 워낙 친절하게 잘해주니까 시작부터 좀 기분이 좋았네요 ㅎㅎ 도착해서는 시절한번 쭈~욱 보느데 얼핏봐도 인테리어 좀 아는 사람으로써 여긴 돈좀 썻네 싶을정도의 깔끔하고 따스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ㅎㅎㅎ 개취저격임 ㅎㅎㅎ 어떤데는 너무 화이트톤이라서 병원느낌이라 좀 그런데. 여기는 그런느낌 1도 없음 ㅋㅋ 그리고 관리사님!. 나 첫방문이니까 좀 잘해주십쇼 했더니 그래서 그런지 여기 관리사님들 기본 사이즈가 이정도인지 엄청 이쁘신 관리사님 입장!! 연애인처럼 생겼다 이런 과장은 안함. 근데 솔직히 길에서 지나치다 봤으면 자기전에 또 생각날정도의 아름다우신분!! 전문가답게 착착 코스 진행해주는데 스웨디시코스를 정말 잘 알고계시는거 같았음 부드러움과 황홀함.... 이거에 내몸을 맡기고 60분이 흐를때쯤...내 핸드폰 알람소리에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ㅋㅋㅋ 진짜 잘해주셔서 다른 잡생각 안나고 그 분위기 그 손길의 느낌에만 집중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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