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홀하고 황홀합니다본사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좀전에 갔다왔습니다 ㅋㅋ
겁나 따끈한 후기네요
띵똥~ 가니까 밝고 따뜻하게 맞이 해주시는 예지쌤!
이쁘시고 목소리가 통화때도 그렇지만 스푼눈나들 뺨치게 좋으셨습니다 매일 자기전에 듣고싶은 그목소리...
스웨디시라는 장르하고도 잘 맞는거같구요 ㅎㅎ (에전에 전라도 사투리 구수하게 쓰시고 목소리큰 분한테 받은적 있는데 실력이 분명 괜찮은데 분위기가,..,.안잡혀서 집중이 안됐던 기억이 ㅋㅋㅋ)
얕을땐 얕게 깊을땐 깊게 강약중강약 제 몸과 밀당하며 느낌을 전달해주시는데 황홀함이 계속 중첩되는게 타 샵과 차별화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잘 해주셔서 본사에서 오늘 받았던 핍박과 구박 잠시나마 잊고 즐겁게 돌아갔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