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스웨디시!
요새 회사일도 힘들고 집에도 이사해가지고
진짜 몸이 곱창나서 마음도 너덜너덜했었는데
여기 상큼발랄한 관리사님한테 케어 받으면서
힐링하니까 그동안 고생한거 어느정도 보상받는 기분임 ㅎㅎㅎ
스웨라고 걸어두고 기름칠만하는 장난질하는 업소 많은데
여기는 진짜 제대로임 ㅎㅎ
근육 풀리고 그 몽실몽실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중첩되다가 피로랑 같이 싹 가시는 느낌이
상당히 황홀하고 좋음 ㅎㅎ
관리사님 외모같은거는 주관적이니까 패스해도 (저는 슬랜더파라서 친구 추천했더니 그놈은 통통파 선호라서 별로라네요)
확실한건 마사지 뭣같이해서 내상받으신분들이나 일상에 찌들어서 저처럼 반좀비같았은 분들한테
ㅊㅊㅊㅊ 강추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