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야무지게 받았습니다 ㅎㅎㅎ요즘들어서 어깨가 묵직한게
구신이라도 올라탔는지 ㅋㅋㅋㅋ 잠자고 나면 개운하지도 않고 그랬거든요 ㅠㅠ
일한다고 모니터 좀만 보고있으면 목땡기고,,,,, ㅠㅠ
그래서 지인 추천으로 여기 한번 가봤습니다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잠깐 기다리니까 미모의 관리사님이 두두등장!
그리고 5분만에 실력있는 관리사라는걸 간파했습니다!!!
근육이 살살 녹는다라는 표현이 맞는거같고 그 기분이 정말 황홀했네요 ㅎㅎㅎ
주머니 사정이 얇아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힐링 쉼터 같은 곳으로 다른곳 말고 여기 올것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