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진짜 몸 제대로 풀었습니다 ㅎㅎㅎ 뭉친곳이 많아서 아침에 일어나도 잔거같지 않고 저녁에도 묵직하게 몸이 그랬는데 케어받고 오늘 아침이 상쾌해서 ㅇ 출근해서 짬내서 댓글도 써보네요 ㅎㅎㅎㅎ
아주 쫀득하게 마사지 관리를 해주셔서 마사지 받으면서도 아주 만족하고 갔습니다 ㅎㅎㅎ
계절 바뀌면서 겨울동안 쌓였던 그런 노폐물 때문인지 쉽게 근육이 피로하고 그렇더라구요 ㅎ 그래서 그냥 젤 길고 젤 좋아보이는걸로 달렸습니다 ㅎ 그래도 타샵보다 저렴하니까요 ㅎㅎ 120분동안 진짜 좋았습니다 ㅎ 확실히 길게 받으니까 감질맛 안나고 충분히 케어 받는 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ㅎ 관리사님 실력과 노고에 엄지 엄지척 ~
타이를 좋아하지만 아로마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ㅎ 자꾸 생각날 정도의 실력과 제가 요즘 일로 피로가 누적되서 진짜 제몸이 제몸이 아니였는데 이렇게나 정성스럽게 마사지 받고 나니깐 훨신 가벼워지고 온몸이 다 잘 풀어졌네요 이 부드럽고 따뜻한 손길과 시원함을 잊지 못해서라도 또 와야겠네요/. 가격대비 만족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