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꽤 좋은데요 ? ㅎㅎㅎ
친구 추천받고 좋은 샵 알아내서
여기분들과 공유좀 하려고 댓글써봅니다 ㅎㅎ
일단 친절해야 내가 원하는 것도 좀 말하고
뭣보다 돈주고 기분나쁘면 안되잖아요 ㅋㅋ
사장님인지 카운터에 있는분이 진짜 친절하시더라구요 ㅎㅎ
글고 관리사분이 이뻣어요 ㅎㅎㅎ
늘씬한 한 160초중반의 20대분이셨고
마사지 스타일은 조금 특이하셨지만 너무 느낌 좋았어요 ㅎㅎㅎㅎ
이게 정배다 싶었어요 ㅋㅋㅋ
+쓰면서 친구한테 개지리던데 하니까 ㅋㅋ 으쓱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