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시크릿아주머니가 케어해주던 샵 다니다가 점점 만족도가 떨어져서
여기 친구소개로 예약.
깔끔하고 냄새없는 샵, 그리고 정갈하고 친절한 카운터직원의 안내.
마사지샵에 대한 기준이 바뀜 ㅋㅋㅋ
그리고 여기는 관리사님이 예쁘시고 젊어요 ♥
비슷한 나이대쯤?되니까 대화가 티키타카가 되고 관리사님 말에 저도 웃고
저도 관리사님 웃겨볼수도 있고 이런게 되니까 좋앗음 ㅎㅎ
그리고 확실히 좋았던건 마사지에 프로의식이 있으셨음
스웨디시를 잘 이해하시고 느낌에 집중할수있게 감각을 일깨워주시는데
이게 넘넘 황홀하고 좋았음 기분좋은 소름 쫘악~ 몽말인지 알죠?
진짜 최고의 관리사님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받은 그런 경험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