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찐이다. 진짜 와꾸며 마사지며 모자름이 없어요 친구랑 둘이갔느데 둘다 나오면서도 같은 생각이었음
여긴 진짜 잘한다.... 사장님이 센스가있다
이 동네에서 내가 앵간한 샵 다 가보고 비교해봤는데 여기만한 곳이 없다 진짜 ㅋㅋ 퀄리티가 가격대비해서 최고인거 같음 ㅋ 요새 좀 특히나 다른 곳은 마사지를 대충하고 와꾸로만 밀어붙이던가 아니면 마사지를 기술없이 피지컬로만 하는분이 많은데 여기는 제대로 다 갖추고 장사하는 곳 ㅎㅎ
역시 샵 방문전에는 예약은 필수인거같아요 ㅠㅠ 인기가 많아서인지15분정도 기다렸다 받았네요 잠시후 매니저 들어오는대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로 전환!!! 일단 사글사글 하고 붙임성이 있어 보이십니다 ㅎㅎ 마사지도 기대이상으로 잘하고 이런 기분 오랜만에 느끼고 기분 전환 제대로 했어요 ㅋㅋㅋㅋ
성심성의껏 찐한 관리 해주신 관리사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의 정점을 찍었네요 관리 받는 90분동안 폰 한번 보지 않고 저에게 집중해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