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잘받았습니다퇴근 길에 좀 마사지 땡겨서
근래에 마사지 안받기도했고
시간도 많이 여유있어서 어플로 여기저기
간보다가 이름이 "예쁘다" 대놓고 당당해서 불렀습니다ㅋㅋ
지난번에 봤던 관리사는 여기 아니긴한데 이쁘긴한데 제스타일은 아니었어서
나한테 이쁜 관리사., 저는 약간 육덕파 좋아해서 말씀 드렸더니 최대한 맞춰주신다고...
서울도 아닌데 그게 맞춰질까 걍 거짓말이겠지 싶었지만
전 그 때를 반성합니다 ㅋㅋ 딱 상상하던 몸매의 관리사님이 문앞에 뙇
화장도 이쁘게하시고 옷차림도 스타일 좋으시고 육덕이라해서 뚱은 절대아니고 넘넘 이쁘신 분....
하... 땡잡았다 생각하고 즐겼습니다 ㅋㅋ
지능에 문제있는 사람처럼 ㅋㅋ 마사지 받으면서 헤벌쭉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까지 아주 시원하고 개운하게 잘 받았다보니 댓글까지 이어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