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네.....저녁에 반주로 한잔했더니 하이와가지고 ㅋㅋㅋ
그대로 2차로 노래방 달릴까 하다가 기력 딸려서 마사지집으로 발돌렸는데
이게 최고의 초이스였네요 ㅋㅋ
아름다운 관리사님이 어서오세용~ 하면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스웨디시도 대충 오일 바르고 문질거리는게 아니라 정성이 ㄹㅇ 느껴지는 그런 마사지였습니다 ㅋㅋ
여기 관리사님 이쁘고 서비스 좋은걸로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방문은 처음이어서 걱반기반이었는데 충분히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