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 후기저번에 왔을적에 스웨디시를 참 센스있게 잘해서
포핸드도 여기서 받기로 맘먹었음 포핸드는 돈이 돈인만큼 더 신중하게 골랐음
진짜로 관리사 두명이 동시에 들어와서 케어해주는데.... 이거 개지림. 자기 역할 분담 딱해서
집중공략하는데 두당 할당범위가 2분의1이되니까 더 섬세하게 케어하는거같음 ㅋ 그리고 두분이 호흡이 잘 맞는거 같음
친구가 말해준 다른데 후기는 지들끼리 동선 꼬여서 어버버 거린다는데 여기는 호흡이 착착 맞더라
이런 세계도 있구나 포핸드로 진짜 오랜만에 느낌.
그냥 마사지가 좀 이제 질릴만한 사람들 강추함. 근데 포핸 받고 다시 투핸은 못돌아갈거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