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만한 곳이 잘 없네요 ㅎㅎ
특히 여기 관리사님중에 한분이 손압이 너무 좋아서
이제 여기서 받아야 만족하는 몸이되어버렸음 ㅋㅋㅋㅋ
후기 형님들을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십쇼 ㅋ
몇달 묵은 피로가 뚫어뻥으로 뚫은 변기 내려가듯 쫙 가시네요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
사람을 들었다놨다 하네요 ㅋㅋㅋ 열심히 하는 모습이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ㅋㅋ 살이 닿는데 마사지가 중요한게아니더라고요 ㅋㅋㅋㅋ 마인드는 또 어찌나 좋은지 힐링제대로 하고 갑니다 꿀잠잘듯
역시 스웨디시는 한국관리사가 최고인거 같음
같은 한국인이다보니까 통하는 뭔가 찌릿한게 있는지
어쩜 내마음을 이리 잘알꼬
반전.... 나 이렇게 스웨디시 기막히게 잘하는 관리사 몇년만에 만나보는지 기억도 안남
나이도 끽해야 20대 초반 이제 갓 지났을꺼같은데 어디서 이런 스킬들을 배웠는지......
크게될 관리사여.... 외모도 그만하면 어디서 꿀리진 않을꺼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