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웨디시 ㄹㅇ이런 업소가 떠야함.
지난번에 갔던 모 업소는 ,,,
하.,. 생각하면 할수록 돈 아까움.
반면, 여기는 손님이 뭘원하고 뭘불편해하고 어떤서비스를 해야하는지 A부터 Z까지 사장님이
많이 고민했다는게 보임. 지인이 샵을 해서 얘기 많이 들어봐서 나도 어느정도는 앎
마사지 관리사님도 스킬 좋고 외모 준수한분으로 엄선했다고 느껴지는게
요새 샵들 특히나 방학시즌에 가면 실력 1도 없는 알바 관리사 많거든요... 여기는 그렇지않고 몇년 짬바 있는 분으로 쓰는거 같음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