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빼고 다 좋다지난 마사지샵 투어가 실패해서 '
이번에는 마잘알 친구한테 소개받은 여기로 예약했음
거리가 좀 있었지만
친구가한말이 사실이면 이정도 거리는 크흡... 차가막혀서 좀더 걸렸음
그래서 예상시간보다 5분좀 넘게 늦었는데
실장님이 이해해주시고 바로 ㄱㄱ싱
정말 고마웠음... 다른데는 얄짤없이 케어 시간에서 까던데...
관리사님도 늦은거 이해해주시고 기다려주셨음 자기도 출퇴근때 막혀봐서 안다고... 공감대 형성해주시고 넘 좋았음
아 참고로 관리사님 이쁘셨음. 160초반대 되는 아담한 키와 체구... 그리고 눈이 진짜 이쁨. 얄짱한 얼굴에 큰눈이 어케 들어가있네 ㅎㅎ
마사지는 친구놈 말이 사실어었음. 소개받길 잘했음 ㅎㅎㅎㅎ
나오는길에 댓쓸까하다가 운전중에는 ㅈ될꺼같아서 미루다가 팀장님 외근 나간 한가한 시간에 회사 앉아서 후기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