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테라피 단골입니다 그래도 여태 다른곳 이용 안하고 여기만 20번 정도 간거같은데 매번 다른 관리사분 봐서 아마 거의 다 본거같아요 ㅎㅎ 그중 이번에 본 민아쌤 후기 남깁니다. 청순하시구 , 관리도 참 잘하시더라구요 말씀도 조곤조곤 하시는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다 왔습니다. 저랑 가장 잘 맞아서 다음에는 처음으로 랜덤지명 말고 민아쌤 비는 시간으로 찾아서 가보려구요 ㅎㅎ
이번에 도희쌤 새로오셨다해서 보러갔습니다. 관리를 받는데 진짜 몸이 솜사탕 물에 들어간것마냥 녹더라구요 스웨디시라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관리가 다 끝나구 샤워하려고 일어서는데 와,.., 진짜 다리에 힘이 풀려서 배드에서 떨어져버렸어요 진짜 다리에 힘풀리는 관리는 첨받아봅니다. 계속 생각나서 잠들기전에 리뷰 남깁니다. 꼭 가보세요
출근부 보고 전화해봤더니 바로오라고 하길래 바로 갔습니다. 갈때마다 느끼는게 관리사가 많은편인거같음 그래서 예약도 바로 된거같기도하고 씻고 벨 누르고 누워있으면 관리사 불러주신다고 멘트쳐줌 말대로 하고있으니 꼬미쌤이 들어옴 스캔 딱 해보니 화려하고 그런상은 아니고 ㅁㅃ에 남자가 딱 좋아할 느낌? 100명 가져다노면 90명은 ㅇㅋ할스타일임 관리도 잘하는편이고 재방의사 85프로
오랜만에 출근부에 두둥 기다리던 민지쌤이 등장... ㄹㄴㅇㅎㅊ못참고 바로 민지쌤 예약 문의 ㄱㄱ해버림 역시는 역시다 항상 느끠는 점... 민지는 일단 외모로 먹구 들어가기 때문에 만족도가 올라갈 수 밖에 없는듯 심지어 스킬까지 보유했으니 난 정말 볼때마다 미쳐버림 이상 후기 끝.
청순한 와꾸에 몸매는 쏘쏘.....사근한 느낌이랑 카운터 나와서 갈때까지 배웅까지 해주는거 좋네요 다른곳에는 추천해달라하면 전부 뻥카라 내상 오지게 당해서 사실 업장에 대한 기분도 안 좋고 실제로 쌤들하고 느껴본 후 후기들을 보면 다 조작이고 ㅠ.ㅠ 그래도 요기는 요세들어 마인드가 조금씩 돌아오는지 추천 괜찮게 해주는듯ㅎ 추천 받고 가면 70점 이상은 됨 ㅎ 다른쌤도 보고싶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