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 스웨는 그냥 오일 바르고 문지르는 느낌이었다면, 여긴 차원이 다릅니다. 관리사님과의 교감이 뭔지 처음 느껴봤어요. 숨소리마저 조심스러워지는 그런 긴장감과 나른함... 끝나고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네요. 이 황홀경에서 헤어나오고 싶지가 않아서.
손에 꼽을만한 마사지실력이였습니다. 마사지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대화도 잘 나눠주고 마사지도 되게 정성스럽게 잘해주고 ㅎㅎ 정말 저랑 잘 맞는듯하네요 조만간 함더 들릴듯 ㅋㅋㅋ
아주아주 만족스럽게 마사지 받았음 받고있으면 손느낌도 좋고 진짜 행복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었음 정말 깔끔 굿잡이었음
솔직히 말해서... 중독될까 봐 무섭습니다. 온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따뜻한 오일과, 한치의 오차도 없이 감성을 자극하는 터치... 이건 반칙이에요. 일상의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마음속 깊은 곳의 응어리까지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제 통장이 위험해질 것 같네요.
와... 여긴 진짜 사람을 아주 제대로 녹여버리네요. 세은쌤의 부드러운데 깊게 파고드는 손길이 스칠 때마다 온몸의 신경이 깨어나는 기분이었어요. 그냥 시원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되는, 뭔가 짜릿한 전율 같은 게 있네요. 90분 동안 정신을 놨다가 겨우 붙잡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