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이 좀 빡센 거 빼고는 다 만족. 룸 안에 샤워실 같이 있어서 동선 편한 게 제일 좋았음. 관리사 과하게 말 안 거는 것도 굿. 돈값은 확실히 하는 곳.
룸 컨디션, 베드 열선 온도, 수건 냄새, 샤워실 수압...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특히 오일이 끈적이지 않고 향이 은은해서 좋았습니다. 이런 사소한 디테일이 완벽하니 관리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더군요. 관리사님이 제 몸을 하나의 작품 다루듯이 섬세하게 케어해주시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사람 마음이 몸 상태에서 오나 봐요. 손길이 부드럽고 리듬이 일정해서 받는 내내 긴장 없이 편했어요. 관리받고 나니 불편한 데가 다 풀려서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고요. 다시 찾고 싶은 장소예요.
강한 압이 아니었는데도 꽉 찬 느낌이 들 정도로 집중도가 높았어요.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도 신경 써서 관리해주셔서 전반적으로 디테일이 살아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조용하고 시설도 깔끔해서 집중해서 힐링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맨날 타이마사지만 받다가 스웨디시 처음 받아봄. 뼈 부러지게 꺾는 거랑은 아예 다른 세상이네. 부드러운데... 더 깊게 풀리는 느낌? 막 잠이 솔솔 오는데, 뇌가 리셋되는 기분이었음. 앞으로는 스웨디시만 받을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