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결이 있어서 찐 고수다 확 느껴짐.부장님이 먼저 갔다오시고는 흡연장에서 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하셔서
저도 바로 갔다왔네요 ㅋㅋㅋ
이 짬밥에서 나오는 추천이라서 믿고 걍 바로 감ㅋ
들었던데로 으마으마 했음ㅋ 왜 그렇게 칭찬을오질나게 하고 한번은 꼭가봐라
처음이면 같이가줄까 까지 했었는지 납득이 갔음 ㅋㅋ
관리사님이 아주 밀당을 잘하심. 내상집처럼 약약약만 하지도 않고
중수처럼 강강강강만 해서 나중에는 별 느낌도 없이 끝나는게 아닌....
기승전결이 있어서 찐 고수다 확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