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우울해서 왔는데 위로받고 갑니다..ㅋㅋ 몸도 마음도 힐링..
민주쌤 손길은 진짜 국보급임. 문화재청에 신고해야 됨 ㅋㅋ 어떻게 뭉친 부위를 말 안 해도 딱딱 찾아내는지.. 내 몸속에 CCTV라도 달아놨나? ㅋㅋ 누르는 곳마다 급소네 아주.. 아프면서 시원한 그 쾌감.. 변태 같지만 즐기게 되네..ㅋㅋ
가끔 타이 마사지 받으면 멍들고 다음 날 더 아픈 경우도 있는데 스웨디시는 그런 거 없어서 좋음. 부드럽게 풀어주는데 속은 다 풀리는 그 느낌. 마사지 받고 나서 몸살 기운 없는 게 제일 맘에 듦. 나한테 딱 맞는 마사지 찾았음.
밤샘 운전하고 어깨가 아예 안 돌아갔는데 여기 관리사님 손길 닿자마자 뚜둑 소리 나면서 풀리네요. 오일 아끼지 않고 듬뿍 써서 밀착감 있게 문질러주는데 진짜 전율 돋았습니다.
이름만 스웨디시 달고 대충 문지르는 샵들은 반성해라. 여기가 진짜 정통 리얼 감성 샵이다. 근육 감싸 쥐며 타고 오르는 섬세한 테크닉에 몸 마음 완전히 녹았다. 신세계를 경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