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싶은 숨겨진 맛집 같은 샵인데 예약 더 빡세질까 봐 걱정되면서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의리로 후기 씁니다. 관리사님들의 프로의식이 돋보이는 곳이니 믿고 방문하셔도 후회 절대 없을 겁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기분도 꿀꿀해서 왔는데 위로받고 갑니다.. 관리사님이랑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말도 너무 잘 통하고 무엇보다 마사지 실력이 너무 좋아서 잡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몸도 마음도 힐링하고 가네요. 다음엔 좋은 일로 방문하겠습니다 ^^
깊숙이 들어오는 손길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요. 강약 조절이 정말 기가 막힌데 진짜 이게 스웨디시의 정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묘한 긴장감이 공존하는 그 경계가 진짜 사람 미치게 하네요. 최고였습니다.
관리사 지수쌤 지명해서 갔는데 예약 대기 탄 보람이 확실히 있네요. 손길 하나하나에 정성이 듬뿍 담겨 있고 받는 사람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다음에도 무조건 지명입니다. 약속!
지수쌤 손길이 닿는 곳마다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입니다. 섬세하면서도 묘한 긴장감이 몸을 가볍게 해주네요. 쌤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