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피로 때문에 발바닥부터 머리끝까지 안 아픈 데가 없었는데, 여기서 다 고치고 갑니다. 관리사님 손이 약손이네요.
베드 열선 온도랑 룸 내부 공기 온도가 딱 적당해서 잠이 솔솔 올 정도로 아늑했슴다. 관리사님의 부드러운 터치가 더해지니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업더라고요. 힐링의 정석 그 자체임다.
시오쌤 웃는 모습이 너무 예뿌셔서 입장하는 순간부터 멘탈 힐링 됏슴다. 실력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업이 완벽하시구 받는 내내 세심하게 압 체크해주시면서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진심으루 반햇내요. 역시 블랙로즈 지명 답내요.
다른 샵들 설렁설렁 시간만 때우려는 거 진짜 극혐하는데 여긴 마지막 1분까지 영혼 탈탈 털어서 마사지해줌. 90분 내내 정막 속에서 느껴지는 그 섬세한 손놀림에 넋이 나갔다. 신사동 1티어 샵으로 인정함.
오늘 저 때문에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덩치가 커서 힘드셨을 텐데 내색 한 번 안 하시고 밀착해서 꼼꼼하게 봐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팁 조금 챙겨드렸는데 맛있는 거 사 드시고 조만간 또 뵙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