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나 친구한테 추천해 줘도 욕 절대 안 먹을 샵입니다. 인테리어도 고급지고 분위기가 조용해서 오로지 나만의 휴식에 집중할 수 있었거든요. 관리사님 손길이 어찌나 다정한지 받는 내내 소중하게 케어받는 기분이라 행복했습니다.
잔잔한 음악과 은은한 조명,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완벽한 휴식을 취하고 왔습니다. 힐링 그 자체였어요.
솔직히 강남 바닥에 마사지샵 널리고 널렸는데 내가 여기만 고집하는 이유가 있음. 다른 데는 시간 때우기 식으로 대충 문지르다 마는데, 여긴 진짜 뼈와 살을 분리해 줄 기세로 덤벼드심..ㅋㅋ 특히 지수쌤.. 그 작은 체구에서 어찌 그런 파워가 나오는지 미스터리임. 오늘 어깨 뭉친 거 푸느라 눈물 찔끔 났지만 받고 나니 목이 휙휙 돌아가네. 이게 기술이지.
관리사님이 관리 중간중간 불편한 건 없는지 계속 물어봐 주셔서 소통하며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 참 보기 좋고 신뢰가 가더라고요.
슈화쌤.. 웃는 게 참 이쁘네 ㅋㅋ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미소임. 힘들 텐데도 계속 웃어주니까 나까지 기분 좋아짐. 쌤 미소 보러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