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60분 코스 받은 1시간 전의 저를 매우 칩니다... 너무 좋으니까 시간이 그냥 증발해버리네요. 한창 몸 풀리고 이제 시작이다 싶을 때 끝나서 너무 아쉬웠어요. 이건 그냥 맛보기였음. 다음엔 무조건 90분 이상으로 예약할 겁니다.
지방에서 출장 왔다가 거래처 미팅 끝나고 시간이 붕 떠서 찾아갔습니다. 피로에 쩔어서 그냥 아무 데나 들어간 건데, 이번 출장에서 제일 잘한 일이 됐네요. 뭉친 어깨랑 등 풀고 나니 살 것 같습니다. 내일 다시 일할 힘 얻고 갑니다.
친구 추천으로 슈화쌤한테 받았는데 왜 그렇게 칭찬했는지 알겠네요. 엄청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관리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끝나고 주신 따뜻한 커피까지 완벽했어요.
30만원짜리 2시간 스페셜 코스... 솔직히 가격 때문에 벌벌 떨면서 예약했는데, 받고 나니 돈 생각 싹 사라짐. 이건 그냥 마사지가 아님. 거의 뭐 영혼을 세탁하고 나온 기분. 인생에 한 번쯤은 이런 사치 부려볼 만합니다.
마사지를 주마다 방문하는데 방문때마다 매번 좋은 힐링 하고 가네요 시간이면 시간 마사지면 마사지 친절이면 친절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앞으로도 계속 방문 하게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