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쌤 한테 120분 받았는데 90분 했으면 정말 후회할 뻔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몰입해서 받았고 쌤만의 특별한 감성 루틴에 몸도 마음도 완전히 무너져 내렸네요. 지명 예약 잡기 힘든 이유를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내일 출근할 생각에 우울했는대 마사지 받고 나니 멘탈이 좀 회복됏슴다ㅋㅋ 역시 스트레스에는 몸을 푸는 게 제일이내요. 오늘 밤은 덕분에 편안하게 잠들 수 잇을 것 같슴다. 고마워요.
압이 너무 세면 다음 날 몸살 나는데, 여긴 조절을 기막히게 해주시네요.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그 경계를 잘 아시는 듯.
복희쌤 손가락 하나하나에 기운이 실려있는 느낌인데 대충 문지르는게 아니라 진짜 꾹꾹 눌러서 풀어주시는 손맛이 일품입니다. 받을 땐 억 소리 나지만 자고 일어나면 몸이 새것 같네요 ^^
새벽에 잠 안 와서 갔는데 꿀잠 자고 왔습니다. 관리받다가 저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깨우지 않고 끝까지 정성스럽게 해주셨더라고요. 배려심에 감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