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외로운 마음을 달래준 관리샘 보고 왔습니다 20대초반이라는데 말투부터가 정말 애기애기하네요 피부도 뽀얗고 관리도 지루하지않게 잘하네요 오늘도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한번빠지면 벗어나기 어려운 관리쌤 진짜 매력덩어리 들어오시면 항상 기분좋게 밝게 인사 해주는데 녹아버리네요.. 관리 받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오질않네요~
환상적인 멈매의 관리사 마사지도 환상이네요 잘받고가요^^
귀여운 관리사 덕분에 힐링 하고가네요 마사지는 큰 기대 안했는데 황홀했습니다~ 집에와서도 그 ㅁㅁ랑 손길이 잊혀지질 않네요
너무 매력 넘치는 관리쌤 보고 왔어요~ 작은 손으로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는데 보들보들하니 기분 좋네요 받는내내 웃음이 끊이지않는 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