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술이였습니다 과장된게없었어요 관리 받는동안 저는 진짜 천국에 있구나라고 생각을했어요..
엄청 밝은데다가 이야기는 또 얼마나 재밌게 즐겁게 해주시던지 ㅎㅎ 한시간이 정말 눈깜짝하니까 지나가버렸습니다^^
봐도봐도 안질리는 관리쌤 정말 지금까지 수도없이 봤지만 볼때마다 짜ㄹ하네요...
비가오니 몸이 뻐근해서 마사지받으러 다녀왔어요 관리사의 시원시원한 성격과 마사지 실력까지 아주마음에 쏘~~옥 들었습니다
어쩜 관리며 외적인 부분까지 전부 만족하게 되네요 부드럽게 관리하시고 대화를 하는데 조금 쑥스러우신지 웃는 모습까지 너무 에뿌셧어요 운동하고서 힐링 정말 잘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