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음을 편하게 해주시는 관리사님 ㅎㅎ 심적으로 많이 지쳤을때 한번씩 들르네요 관리사님과 웃으며 조곤조곤이야기 나누다보면 항상 힐링하게 되네요 ㅎㅎ
늦게 출근하게 되어 피로나 풀자싶어 방문했어요 부드러운 손으로 들었다 놨다하는 관리가 시작되었고 나긋한 목소리로 대화도 해주시는데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남자를 너무 잘 아는 듯한 관리에 정신을 못차리게 하십니다
제가 본 관리사 안본 관리사 통틀어 최고에요 미모도 완벽하고 ㅁㅁ도 완벽!! 게다가 관리는 말할필요없이 더 완벽 합니다
관리쌤 ㅅㅇㄷㅅ는 정말 말할게 없을 정도로 만족감이 아주 큽니다 뭘 좋아하는지 아는 것 같은 느낌? ㅎㅎ 아..벌써 또 보고싶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