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출근 하는 날만 기다리게 생겼네 관리는 시간이 갈수록 느는거 같구 대화도 잘되고 이건 뭐 원탑이야~
다닌지 벌써 반년은 된거 같은데 항상 쌤만 봅니다 친해지기도 했고 낯도 가려서 편한 쌤이 좋더라구요 물론 관리도 잘하시고 출중하시니 뭐 안볼 이유가 없죠
정말 사람 찐으로 미치게 하네요 관리가 얼마나 크레이지 하고 ㅇㄹ한지.. 관리네네 참느라 진땀 뺏네요 정말 강추중에 강추 입니다
매번 지명안하고 랜덤으로 보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한명한명 어찌나 매력이 다르던지 ㅋㅋ 조만간 이매력에 또 올거같네요 ㅋ
관리쌤 보고난후 잠을 못자겠네요.. 어찌나 생각이 나는지... 관리를 잊지 못하겠어여..너무좋아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