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속에서도 한번씩 훅 들어오는 공격..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끝까지 최선을 다 해주셨고 저는 황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쌤을 만난게 신의 한수였죠!!강추 지칠데로 지친 몸을 이끌고 힐링하러 찾은곳입니다. 관리 받으면서 얼마나 참았던지...ㅋㅋ 엉덩이에 근육이 뭉치는 느낌이었어요 또 평일에 빡시게 일하고 한번더 찾아가야겠어요 ㅋ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 눈이 마주쳤는데 우와........ 관리는 뭐 말 할것도 없구여 상냥하시고 진짜 착하시고 대화도 재밌게해주십니다
이미 목소리부터 저세상목소리다..ㅋㅋ 생글생글하게 웃어주시는데 이미 내맘은 넘어가있었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관리받는데 너무 좋았다...
두 타임 끓을걸 후회 60 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움 관리사님 응대도 너무 좋았음 고맙다고 인사 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