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쌤을 보는순간 아 예약이 왜 많은지 단번에 알겟더라구요 마사지를 받는데 웃으면서 상냥하게 해주는데 너무 좋아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관리또한 매우 프로 다웠어요^^
생긴건 귀여운데 성격은 엄청 털털합니다 관리는 두말할것도없이 흠잡을데가 없네요 경력자라던데 역시 다르네요ㅋㅋ 1~2달 경력갖고도 경력자라하는가게 많아서 여러번 속았는데 이분은 확실히 손길에 경력이느껴져요ㅋㅋㅋ 마인드도 중상이였고 전 엄청 만족하고왔습니다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였고 관리사님손길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너무시간이 금방 훅~~지나가네요 담에는 90분을 한번받아보겠습니다 그때까지 잊지못할거예요 제가볼땐 관리사님 마사지가 최고의 약손입니다
애교 넘치는 관리사께 관리받으니 더욱 뜨악!! 어디 불편한곳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라는 말에 제가 불편한 몸 여기 저기 집어주며 부드럽게 해주세요 라는 말을 전해주니 바로 콕 콕 집어 불편했던 몸 여기저기를 시원하게 부드럽게 풀어시네요 시간동안 전신 몸 적당한 압으로 풀어주시는데 제맘에 완전 그뤳잇
부끄러운듯 수줍어하는모습이 꽤 귀여우시네요 몇마디 나누다보니 금방 편안한분위기 만들어주시고 기분좋게 관리시작! 경력자라 하시더니 압을 살짝씩 넣었다 뺏다 하면서 지루하지않게 잘하시더라고요 자유자재로 스킬들 구사하시는거보고 살짝 반했습니다 집에오니까 또 그 느낌들이 떠오르고 또받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