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해보이는 미소가 몬가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마사지 들어가는데 역시 이 스웨디시의 특유의 느낌이 아주 좋네요
뭔가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그런 에너지가 있었음 가만히 눈감고 받으니까 여기가 지상낙원인가 생각도 들고 애교넘치는 목소리로 말 걸어줄때면 진짜 좋았음 설레는 마사지 시간이였던거같음
마사지를 너무 잘하기도 했고 다른 부분들도 확실하게 잘해줘서 기억에 좀 많이 남는데 확실한거는 너무 좋은시간이였다는거에요
자주방문하는곳인데 갈때마다 설레이는건 남자의 심리일까요ㅋㅋㅋ 마사지도잘하시고 말도 이쁘게하시고 상냥하게 기분좋게해주네요
스웨디시 안그래도 좋은데 예쁘신분이 해주니 더 좋았던거같네요. 그냥 관리사님이 해주는 스웨디시가 좋았다고 할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