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한잔 먹고 몸도 찌뿌등해서 방문, 친절하시고.. 내가 아픈곳을 찾아서 마사지 해주고..이곳은 나한텐 힐링 되는곳.. 굳~~~!!!
마사지 시간 꽉꽉 채워서 잘 마사지해주시고, 너무 편하네요. 자주가진 못하지만 자주가도록 하겠습니다 ~
진짜 너무 맘에들어요 너무 잘하시고 예쁘시고 ㅠㅠ 이런분한테 이제야 관리를받은게 후회가되네요 또오겠습니다 !
성격도 좋고 마사지도 열심히 해주시네요! 특히 말을 참 이쁘게 해서 이야기 나누다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활기찬 쌤의 마사지를 받고있으면 그냥 힘이 납니다. 관리쌤만의 특별함이 있는것같아요.